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嬪宮의 안부를 물음
熏熱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었는지를 묻고 受灸는 정지하고 醫官과 진찰하여 증세를 살피겠다는 藥房의 계
黃爾章의 두 번째 呈辭
李畬 등이 죄인으로서 국록을 받을 수 없다는 이유로 祿牌를 내어주지 않아서 대책을 묻는 戶曹의 계
蔘茶를 달여서 들이겠다는 藥房의 계
趙尙健의 遠竄, 壬辰年 科獄과 관련하여 闕門의 開閉 조사, 源流에 대한 悖說을 퍼뜨린 權尙夏는 놔두고 鄭澔 등만 비판하는 黃爾章 등의 遞差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柳鳳輝 등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음
申思喆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음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困惱 등 증세에 차도가 있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三司 등을 비난하는 申思喆의 상소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宋眞明의 계
申靖夏를 論劾한 것에 대해 申思喆이 비난했다는 이유로 견해를 진달하고 遞職을 청하는 趙翼命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柳鳳輝 등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사에 대한 전교
熏熱이 그치지 않는다는 의관의 말을 전해듣고 와서 증상들이 어떤지 묻는 藥房의 계
全羅道 등의 군병들을 番次에 맞추어 매월 25일에 서울에서 逢點하고, 13번 등의 海西 別驍衛를 함께 調送하여 立番하도록 監使 등에게 미리 알릴 것을 청하는 禁衛營의 계
3월에 宗廟 등에 薦新할 蕨菜가 아직 나오지 않아서 기한 내에 封進하지 못한다는 宣惠廳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