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斗三 등이 하직함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熏熱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고 醫官들과 함께 入診하여 症候를 살피겠다는 藥房의 계
徐宗泰의 열 네 번째 呈辭
趙觀彬의 세 번째 呈辭
吳命尹의 極邊定配를 보류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留院한 公事를 전례에 따라 써서 들이라는 전교
金重器의 병세가 심하여 還任을 기약할 수가 없으므로 遞差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任徵夏에게 관직을 제수함
徐宗泰가 祿牌를 出給하지 않으므로 대책을 묻는 戶曹의 계
李健命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柳命錫의 罷黜에 대한 全羅監司의 서목
義禁府 堂上 2員을 오늘 政事에서 差出하라는 전교
李健命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음
孝宗을 誣辱한 내용의 文集을 간행한 尹宣擧를 엄히 處置하기를 청하는 申球 등의 상소
三道 幼學의 상소를 보는 것이 靜攝에 방해가 될 수 있으나 孝宗에 관한 내용이므로 부득이 捧入한다는 承政院의 계
尹宣擧의 文集을 入覽한 뒤 處分하겠다고 申球 등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尹宣擧의 文集을 찾아 들이라는 전교
趙道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趙觀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