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朝市를 정지했기 때문에 咸鏡南道 京試官의 차출을 위한 開政이 곤란하므로 該曹에서 口傳으로 差出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朔祭를 罷한 후 藥房에서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내용 없음
大妃殿에 常饌을 진어하겠다는 某處의 계
여러 御醫들을 인솔하여 入診해서 마땅히 진어해야 하는 약을 의논해서 정하겠다는 藥房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