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낌
黃州牧使 鄭錫範이 下直함
聖體 및 大妃 등의 안부를 묻는 藥房 提調의 啓
監察茶時를 한다는 李聖龍의 啓
新恩政事를 어찌할지를 여쭙는 柳萬重의 啓
上候가 靜攝中이므로 文臣殿講을 頉禀하는 柳萬重의 啓
11일의 輪對日次를 頉稟한다는 啓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副摠管 趙儆이 本廳坐起에 進去한다는 都摠府의 草記
韓顯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殿試에 관한 李龜休의 啓
入直할 인원이 없어 校理 李潝, 趙漢緯 등을 牌招하여 入直하기를 청하는 弘文館의 草記
校理 李潝을 推考警責 하라는 李龜休의 啓
校理 李潝을 罷黜하고 金吾가 拿處하라는 備忘記
吏批의 관원현황
右副承旨 李龜休를 牌招入直하게 할 것을 청하는 李聖龍의 啓
襦衣軍士二百四十三名에게 襦衣를 題給하겠다는 兵曹의 草記
李義豐에게 관직을 제수함
行判中樞府事 李觀命의 차자
趙漢緯의 上疏에 대한 批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