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彰義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비가 내려 측우기로 측정함
안부를 여쭙는 藥房提調 등의 啓
藥房에서 中宮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大駕가 義烈宮에 이른 뒤 王世孫이 宮官을 보내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大駕가 彰義宮에 이른 뒤 王世孫이 宮官을 보내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動駕 등에 관한 備忘記
領中樞府事 金陽澤 등의 請對를 여쭙는 元義孫의 啓
漢城府官員, 五部官員을 모두 拿問하라는 下敎
都提調가 오지 않아 來待할 수 없다는 下敎
訓將의 잘못을 기록하라는 下敎
副駕轎를 安徐하라는 傳敎
左承旨 任希敎를 즉시 牌招하기를 청하는 李潭의 啓
步輿로 舊邸에 가겠다는 傳敎
감정을 토로하라는 備忘記
臣僚를 책망하는 備忘記
作門哨官을 軍律로 다스리겠다는 傳敎
中官 申漢章을 拿入하라는 傳敎
中樞府錄事와 議政府司錄을 拿入하라는 傳敎
中樞府都事를 拿入하라는 傳敎
해당 승지는 즉시 분부하라는 備忘記
漢城府의 五部書吏를 각각 1명씩 문밖에 結縛하고, 지체하면 軍律로 다스리겠다는 傳敎
宣傳官의 잘못을 기록하라는 傳敎
漢城府 및 五部官員은 曉諭坊曲하라는 傳敎
漢城府堂上의 姓名을 書入하라는 傳敎
許濂이 所持한 湯劑를 버리라는 傳敎
紗帽를 벗은 자를 漢江越邊으로 逐出하라는 傳敎
漢城府의 官員을 書入하라는 傳敎
贊儀以下의 引儀를 拿入하라는 傳敎
政院은 잘 알도록 하라는 傳敎
吏曹三堂의 望單子를 들이라는 傳敎
趙載俊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金文周를 加資하라는 備忘記
闕門 下鑰에 대한 傳敎
內外各處入直將官軍兵等을 放送하겠다는 禁衛營의 草記
準二朔入番之意를 慶尙左道監兵使에게 알릴 것을 청하는 禁衛營의 草記
來十月十一月동안 立番할 軍兵을 京中逢點 등의 일정에 맞춰 보내도록 本道監兵使에게 知會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試才賞格을 面給하고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御營廳의 草記
左司軍兵을 放送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司錄曹命業을 南海 押送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罪人 金兌瑞의 처리에 대한 刑曹의 草記
吏曹郞廳 金光岳 등을 三水府 등으로 押送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隨駕禁軍等處에 粥所를 설치해서 먹이겠다는 兵曹의 草記
隨駕將校軍兵 등에게 設粥을 分饋하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本營隨駕將校軍兵等處에 粥所를 설치해서 먹이겠다는 禁衛營의 草記
隨駕將校軍兵等處에 粥所를 설치해서 먹이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斥候兵을 두도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草記
지난 밤 夜禁을 범한 사람이 없었다는 捕盜廳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