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藥房에서 中宮殿에게 안부를 물음
工曹判書 權導, 同義禁 李義行을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李敏輔의 啓
判義禁 李命植을 즉시 牌招하기를 청하는 李時秀의 啓
日次儒生殿講을 처서후에 언제 시행할지 여쭙는 李時秀의 啓
八月十六日에 儒生殿講을 한다는 李時秀의 啓
儒生殿講의 處所를 어디로 정할지 여쭙는 李時秀의 啓
右副承旨와 入格한 儒生은 入侍하라는 傳敎
賞品을 賜給하라는 備忘記
左承旨 李亨元을 卽爲牌招할 것을 청하는 沈豐之의 啓
李在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曺遠振에게 관직을 제수함
解由를 未出한 曺遠振의 承旨 除授를 어찌할지를 묻는 李在學의 啓
趙衍德에게 관직을 제수함
承旨의 房은 前房을 그대로 하라는 傳敎
徐鼎修에게 관직을 제수함
禁府의 都囚徒에 대해 鄭德壽와 崔昌奎등을 우선 保放하도록 分付하라는 傳敎
待罪하지 말라고 慶尙監司의 狀啓에 대해 내린 傳敎
校理 徐配修이 오늘 儒生試取에 出去한다는 弘文館의 草記
本廟를 奉審했는데 모두 무탈하다는 文禧廟營建廳의 草記
덜 익은 柚子를 封進한 慶尙監司 金光默을 從重推考하고 封進官은 拿問處之할 것을 청하는 內醫院의 草記
慶尙道 幼學 愼性淵이 상언하고 限內不爲現身했으므로 李時秀가 勿施를 청하는 戶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