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貞明公主의 집을 修理해주는 것은 편치 않다고 慈殿에게 번거롭게 진달한 洪柱元을 推考하라는 비망기
안심하고 調理하라고 柳永詢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라고 姜碩期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嫌疑할 것이 없다고 吳竱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貞明公主 집의 修理를 정지하라는 것으로 承傳을 받들 것인지에 대해 묻는 金蓍國의 계
居喪 중일지라도 음식을 들고 건강을 지킬 것을 청하는 大臣 등의 계
居喪 중일지라도 음식을 들고 건강을 지킬 것을 청하는 大臣 등의 계
居喪 중일지라도 음식을 들고 건강을 지킬 것을 청하는 宗室의 계
居喪 중일지라도 음식을 들고 건강을 지킬 것을 청하는 朴東善 등의 계
魚鹽 등의 폐단을 革罷할 것을 청하는 趙廷虎 등의 계
李澳 등을 放還하라는 명령의 還收, 金起宗의 遞差를 청하는 趙廷虎의 계
남의 妾을 빼앗아 물의를 일으킨 金起宗의 遞差를 청하는 李昭漢의 계
李希建에게 하사하는 彩段을 書吏에게 말을 주어 내려 보내게 할 것을 청하는 金壽賢의 계
貞明公主의 집을 修理하는 문제에 대해 允許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여 잘못 停啓하였으므로 罷職해 주기를 청하는 朴東善 등의 계
貞明公主의 집을 修理하는 문제에 대해 允許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여 잘못 停啓하였으므로 罷職해 주기를 청하는 李顯英 등의 계
朴東善 등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金蓍國의 계
兩司에 이미 하유하였다고 弘文館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묻는 吏曹의 계
金瑬가 毛文龍에게 1만 石을 주겠다고 한 일에 대해 분명하게 回啓하지 않아 重臣이 엄한 비답을 받게 하였으므로 待罪한다는 崔鳴吉의 계
李希建에게 彩段 2필을 내려 보내어 위로하라는 비망기
同僚를 處置할 수 없다는 尹墀의 계
7월 儒生의 上旬 輪次에 대해 보고하는 成均館의 계
忠淸道의 皂隷 價米를 丙寅年條부터 時價에 따라 作木하여 兵曹에 上納하게 할 것 등을 청하는 戶曹의 계
各司의 諸員 등을 裁減하기 위해 格例를 넘어 開坐하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號牌廳의 계
兩司에서 避嫌하고 물러났으므로 弘文館에서 處置하게 할 것을 청하는 金壽賢의 계
疾病을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姜碩期의 상소
同氣의 喪을 당한 뒤로 기력이 쇠하고 疾病이 심해졌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柳永詢의 상소
金瑬와 相避의 혐의가 있으며 적임자가 아니므로 새로 제수된 관직의 遞差를 청하는 吳竱의 상소
居喪 중일지라도 음식을 들고 건강을 지킬 것을 청하는 金世濂 등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