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夏鳴이 하직함
權大運의 스물 두 번째 呈辭
姜銑 등의 첫 번째 呈辭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崔尙仰을 遠配하는 데에 그쳐서는 안 되므로 該府에서 考律處斷하게 하기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李德屹을 서둘러 處斷한 것과 崔尙仰을 嚴鞫을 하지 않은 것을 論啓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배척을 당했으니 遞職을 청하는 洪重鉉의 계
李德屹을 서둘러 處斷한 것과 崔尙仰을 嚴鞫을 하지 않은 것을 論啓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배척당한 일에 관련되었으니 遞職을 청하는 鄭思孝의 계
견해를 진달한 丁思愼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