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溫泉 行宮에 머묾
대궐문을 열겠다는 李聖肇의 계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증세의 가감과 잠자리에 대해 묻는 藥房의 계
膈間 痞滯 등의 상태를 묻고 의관들과 함께 入診하여 症候를 살핌이 마땅겠하다는 藥房의 계
隨駕軍兵 朴二尙이 사망하였으므로 軍門에서 參酌하여 葬需木을 題給하겠다는 訓鍊都監의 계
26일에 祿都目政事를 하겠다는 李秉常의 계
權尙夏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兪拓基의 서계
權尙夏를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李秉常의 계
權尙夏에게 관직을 제수함
權尙夏를 인견하겠다는 전교
承政院 등에서 저녁 안부를 물음
日暮 후에 懸燈하고 人定 후에 刁斗하겠다는 李聖肇의 계
대궐문을 닫겠다는 李聖肇의 계
趙觀彬의 차자에 대해, 儒賢을 정성을 다하여 따뜻하게 독려하라는 비답
徐宗望이 하직함
宮城 안팎이 무사하다는 留都所의 서목
藥房이 入診할 때 李頤命이 같이 入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