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口淡 증세 등이 차도가 있었는지를 묻고 醫官들과 함께 入診하여 증세를 자세히 살피는 것이 좋겠다는 藥房의 계
金昌集의 서른 다섯 번째 呈辭
崔錫恒의 상서에 대해, 辭職하지 말고 모친의 병이 낫거든 공무를 수행하라는 하답
李秉常의 상서에 대해, 辭職하지 말고 속히 직무를 살피라는 하답
魚有龜의 상서에 대해, 辭職하지 말고 調理하여 직무를 살피라는 하답
李秉常을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내일 王世子嬪의 初揀擇 시각
李秉常이 사은함
柳星樞의 罷黜에 대한 京畿監司의 서목
初揀擇 處子가 開陽門을 경유하여 金商門으로 들어오는 일을 榻前에서 定奪함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備邊司에서 開城留守를 薦望하는 일에 대해 李濡 등에게 問議한 결과를 보고함
趙泰采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宋國緯의 狀達
兪命弘이 사은함
政官을 내일 牌招하여 궐원이 생긴 侍講院 實兼官의 후임을 差出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入診할 때 李頤命 등이 입시함
李頤命 등이 입시하여 口淡 증세 등이 차도가 있었는지 등의 문제에 대해 논의함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兪命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趙道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趙泰采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