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小雪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南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賜物이 미미하니 사양하지 말라고 李元翼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라고 鄭百昌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계한 바대로 金慶星을 罷職시키라는 등의 司憲府의 계에 대해 내린 비답
李景稷 등이 상소하여 아비의 나이가 80세이므로 법에 의해 加資해주도록 청한 것에 대한 吏曹의 回啓함
谷山에 온 漢人이 長湍으로 향했다는 京畿監司의 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