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晴或雨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歲抄를 내림
高嶺과 鍾城에 우박이 내리고 수재가 발생했다는 咸鏡監司의 서목
客使가 26일 忠州에 도착했고 27일 聞慶으로 출발한다는 接慰官의 서목
司憲府와 司諫院의 계
備局 堂上 등을 命招하여 引見하겠다는 전교
햇무리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