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大臣과 兵判 등을 命招하라는 전교
晝講을 내일 행함
玄方 등이 22일 돌아왔다는 慶尙監司의 서목
李敬仁을 民願에 따라 仍留할 것을 청하는 咸鏡道 暗行御史의 서목
安埈의 일에 대한 司憲府의 계
尹義立이 遞職을 청함
햇무리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