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大祭의 齋戒
朴𥶇에 관한 李行遇의 계
樻袱 등이 아직 준비가 안 되었으면 따로 만들어야 하겠다는 國葬都監의 계
慶尙道와 全羅道의 收布에 대해 尹昉 등에게 물은 결과를 보고하는 國葬都監의 계
이달 15일의 월식에 監官을 南山에 올려 보내 救食하게 할 것을 청하는 觀象監의 계
나이가 80세가 되는 부친 金俔에게 堂上의 官秩을 내려주기를 청하는 金永承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