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金慶徵의 계
國忌齋戒 때문에 21일의 輪臺日次에 대해 取稟하지 않는다는 金慶徵의 계
監軍이 올 때 開城府 問安에 누구를 보낼지 묻는 金慶徵의 계
장계의 격례를 어긴 黃海監司의 推考를 청하는 李德洙의 계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내줄 것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領議政의 아홉 번째 呈辭에 대한 비답
속히 올라오라고 左議政의 스물 여섯 번째 呈辭에 대해 내린 전교
白副摠에게 줄 말에 대해 書啓하지 않은 이유를 보고하는 司僕寺의 계
宋時吉의 계
洪瑑의 계
宗廟守僕의 望單子를 免賤者로 올리고 사실을 숨긴 色吏의 囚禁重治 등을 청하는 李德洙의 계
李時雨에게 應辦色의 임무를 맡게 하겠다는 接待所의 계
造果의 일이 급하므로 지방에 있는 金守宗 등을 改差하겠다는 것 등에 대한 接待都監의 계
洪瑞鳳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崔葕의 서계
郞官에 대한 兵曹의 계
鄭有慶의 죄는 梁天南과 같으므로 照律에 대해 元公事에 다시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刑曹의 계
軍物 造作에 전념하도록 徐弘履 등을 差祭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軍器別造廳의 계
通信使가 사용할 말 2필을 擇送하겠다는 司僕寺의 계
달무리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