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正殿을 피하고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南別宮에 거둥함
李慶全이 勅使에게 문안하기 위해 나아가므로 하직한다는 李基祚의 계
勅使들이 내일 漢江을 유람하고 싶어한다는 李基祚의 계
兵曹에서 入直軍士를 巡檢한다는 睦性善의 계
오늘 翌日宴에 거둥할 때의 捲簾에 대해 取稟하는 內乘의 계
勅使가 서울에 있는 동안 兵房, 承旨는 直所를 떠나지 말고 李明漢은 入番하지 않게 하는 것이 마땅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宴享廳에 쓸 氷丁에 관한 司饔院의 계
李慶全이 勅使에게 문안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基祚의 계
내일 勅使가 漢江을 유람할 때 茶啖을 供饋하고 본인과 遠接使만 나가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鄭命守 등에게 別賜가 있다고 전달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國忌에 漢江을 유람하는 일과 碑役을 完役했는지 등에 대해 鄭命守와 문답한 내용을 보고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碑役을 독촉하므로 李枝茂를 碑所에 보내서 始役의 形止를 알아보게 한 일에 대한 別紙를 들인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나갈 때 수행할 頭目 등 58인이 수행한다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南別宮에서 翌日宴을 거행하고 勅使와 倭使의 出來 등에 대해 문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