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有政
藥房의 啓辭
三勅使가 求請하는 각종 藥材를 別單으로 써서 들여 該司로 하여금 覓給하게 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別茶啖을 수대로 入給한 즉 三勅使가 각기 房에서 喫罷하였다고 보고하는 迎接都監의 계
博氏 등이 三田渡의 碑役을 看審하러 나간다는 迎接都監의 계
내일 낮에 奉盃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博氏 등이 三田渡의 碑役을 看審하고 들어왔다는 迎接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