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禁軍에게 給馬하여 鎭海에 兵符를 내려 보내기를 청하는 睦性善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睦性善의 계
격식에 맞지 않은 上言 14丈의 啓字를 爻周하기를 청하는 李景義의 계
吳竣이 刑曹의 坐起에 나아가므로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鄭致和 등을 御史로 治裝하라는 비망기
李時楷의 첫 번째 呈辭
金起男의 上言에 관한 刑曹의 回啓公事를 도로 出給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慶尙道에 敬差官과 都事를 파견하여 踏驗하기를 청하는 戶曹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묻는 吏曹의 계
注書를 擬望할 때 相避에 구애하지 말고 備擬하기를 청하는 朴守弘의 계
咸鏡監司를 전례대로 備邊司에서 議薦하게 하기를 청하는 吏批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兵批의 관원 현황
金榮祖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申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禮非의 上言에 관한 掌隷院의 回啓에 대한 전교
入直할 인원이 없으므로 假參知를 差出하여 入直시키겠다는 兵曹의 계
病勢가 위중하므로 御使의 직임을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李時楳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