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先謙이 하직함
承政院에서 안부를 물음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木香順氣散의 藥效를 自覺할 수 있는지를 묻는 藥房의 두 번째 계
補中行濕湯을 다시 進御할지 등을 묻는 藥房의 세 번째 계
補中行濕湯을 지어 들이겠다는 藥房의 네 번째 계
李正英이 李景奭과 상피의 혐의가 있으므로 該曹로 하여금 處置하게 하겠다는 春秋館 領監事의 계
滿將을 接待할 때 배위하고 把守할 羅將으로 定送하기 위해 假都事를 勅使 때의 전례에 따라 差出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淸譯을 入參시키는 일을 미리 定奪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滿將의 飯奉에 대해 지금까지 왜 回啓하지 않느냐는 전교
饋飮을 마련하지 않고 茶果만 차리는 이유에 대해 보고하는 備邊司의 계
滿將을 接見할 때의 君上의 擧動에 관한 儀注를 磨鍊하여 들인다는 禮曹의 계
下馬宴을 한 뒤 翌日宴을 設行하겠다는 接待所의 계
大君이 滿將과 杯酌할 때 할 말을 준비하여 보고하는 備邊司의 계
滿將이 돌아갈 때 黃州 迎慰使를 差送하는 일에 대해 묻는 備邊司의 계
盤膳과 炊飯에 사용할 柴木을 조달하는 일에 관한 兵曹의 계
滿將의 接見에 대한 備邊司의 계
黃海道의 宴享에 대해 묻는 備邊司의 계
柳達에게 滿將의 眼疾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滿將에 대한 拜禮를 前啓에서 청한 대로 거행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禮單을 반드시 마련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備邊司의 계
滿將의 郊外宴에 崔鳴吉이 進參하고 翌日宴 등에 時原任 大臣이 進參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滿將을 接見할 때 문 밖에서 대기하라는 전교
銀粧刀를 待令하라는 전교
勅使를 接見할 때 問答할 말을 마련하여 들이라는 전교
接見할 때 承旨와 史官 등은 入侍하라는 전교
滿將을 接見할 때 饋飯 없이 茶果만 自內에서 排設해도 되겠다는 備邊司의 계
滿將이 내일 當到하므로 各色 郞廳을 差出할 것을 청하는 接待所의 계
滿將이 들어온 다음날 大君을 坐見하겠다는 전교
御前通事를 文臣과 漢譯, 淸譯 가운데 누구를 입시하게 할지를 묻는 金世濂의 계
滿將이 지금 들어오면 接見하겠다고 都監에 말하라는 전교
滿將을 接見할 때 內外의 道路에 申飭하여 깨끗이 하고 떠들지 못하게 하라는 전교
上馬宴에 마련해 줄 鞍具馬를 下馬宴 禮單에 잘못 넣은 일에 보고하고 고쳐서 付標하여 들인다는 戶曹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朴守弘의 계
別禮單 單子를 왜 들이지 않느냐는 전교
別禮單 單子를 지금 들인다는 李基祚의 계
오늘 落點해 내린 假參知가 入直할 일이 없으므로 쓰지 말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氣가 나타나고 번개가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