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와 달무리가 짐
尹得說의 두 번째 呈辭
義禁府에서 池達沂 등을 星山茂溪驛 등에 定配하였다고 아룀
安獻徵의 첫 번째 呈辭
李德洙의 세 번째 呈辭
沈澤이 引避한 啓辭에서 詆斥을 받았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林의 계
李顯英을 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
義禁府에서 李時白 등을 拿囚하였다고 아룀
沈聖龜 등의 出仕, 前啓했던 注書의 罷職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金時讓의 辭職 上疏를 올려보낸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신병이 있는 沈器成의 罷黜을 청하는 京畿監司의 서목
注書의 일은 推考하라고 司憲府에 대해 내린 비답
궐원이 생긴 吏曹判書 등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承政院의 계
신병이 있어서 祗迎하는 대열에 참석하지 못해 待罪한다는 李睟의 차자
大司諫이하가 就職함
南以恭은 76세이므로 漢城府에 공문을 보내 帳籍을 相考하여 處置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목
政事를 내일 시행하라는 전교
李景奭의 罷職不敍와 同參했던 堂上의 從重推考, 林의 罷職 등을 청하는 沈澤의 계
梧將에게 鄭之羽를 즉시 불러 들여 보내주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梧將이 鄭之羽를 불러 皇帝의 뜻으로 馬 1匹을 직접 주고 鄭之羽가 叩謝하고 나갔다는 迎接都監의 계
梧將이 무료하다 하므로 악공 등을 掌樂院에서 들여보내게 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이 계
三將이 樓上에 모여 琵琶 등의 악공을 들여 雙六을 하며 歌童 등을 불렀다는 迎接都監의 계
王世子를 接見할 때 禮單은 下馬宴이 끝난 뒤에 三將이 모두 받고 才人庭戲를 볼 때 生豬 등을 주었다는 迎接都監의 계
館所에 나아가 下馬宴 등을 설행한 결과를 보고하는 洪瑞鳳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