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受鍼한 뒤의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卞蘭에게 특별히 우대하는 뜻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備邊司의 계
관소에 가서 護行將을 만나 출발 날짜를 15일로 연기했다는 沈悅 등의 계
내일 두 護行將이 慕華館에 간다고 하므로 茶啖床 등을 갖추어 堂上 등이 뒤따르게 하겠다는 接待都監의 계
護行將에게 다시 갈 때 土産物을 마련하여 줄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李明漢은 淸에 죄를 진 적이 있어 賓客으로 적합하지 않으므로 改差해야 한다는 備邊司의 계
開城府 餞慰官은 京官으로 내려보내고 黃州 등의 餞慰官은 本道의 관원이 맡게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接待都監의 계
備邊司의 초기
備邊司의 초기
司諫院의 계
李明漢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