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연일 계속된 受鍼 이후 증세를 묻는 藥房의 계
결코 더 주는 것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고 備邊司의 초기에 대해 내린 비답
1만석을 더 줄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世子가 이미 수량을 알고 왔다는 말은 하지않는 것이 좋겠다는 備邊司의 계
鄭太和와 李時昉을 次知堂上으로 삼아 10만석을 수송하는 일을 담당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勅使가 頭目 등에게 제공된 식사에 불만을 표시하며 화를 내므로 더 지급하지 않을 수 없다는 迎接都監의 계
오늘 下馬宴을 하지 않으므로 別茶啖을 排入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일이 지연되고 있는 것 때문에 上使가 화가 많이 났다는 迎接都監의 계
金瑬 등이 勅使에게 찾아가 문답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와 北京에 보내는 쌀의 수량에 관해서 문답한 내용을 보고하는 金瑬 등의 계
5, 6천석이라도 더 주는 것으로 勅使를 開諭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