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世子에게 小柴胡湯 3貼을 지어 들인다는 藥房의 계
李馨長에게 상을 내릴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柳敬友를 邊將에 제수하여 差使員으로 충원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勅使들이 국경을 넘어가 인삼을 캔 죄인들을 석방하도록 지시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春先의 免賤 문제를 논의하여 처리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春先을 免賤시키고 李旕石에게 加資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金三樂과 黃泳을 署經의 절차를 생략하고 속히 내려보내서 업무를 보게 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蓋州에 있는 火器를 돌려 받기 위해 咨文을 보내도 되돌려주지 않을 것 같으니 그만둘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북경으로 쌀을 운반하는 일이 지체되면 각 도의 監司에게 책임을 물을 것임을 下諭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의 용서를 받은 국경을 넘어가 인삼을 캔 죄인 4名을 석방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勅使들이 국경을 넘어가 인삼을 캔 죄인들을 취조하고 처결한 내용을 보고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들이 禮單을 재촉하고 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출발에 앞서 遠接使에게 문서를 먼저 실어보내게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들의 문서를 禁軍에게 發送하게 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鄭命壽가 金武信와 金汝老를 즉시 불러달라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3일 辰時 初에 출발하겠다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돌아갈 길을 정비하되 浮橋는 만들지 말도록 平安監司에게 行會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들이 피곤하여 연회에 참석할 수 없다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署經의 절차를 생략한 金三樂이 이미 숙배하였지만 말을 지급하여 보내라는 비변사의 지시가 없어서 일찍 출발하지 못했다는 承政院의 계
張興祥을 체포한 사람을 포상하는 일에 대한 兵曹의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