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酷熱에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지난 해 秋冬等褒貶을 올해 春夏等褒貶 때 함께 等第하겠다는 訓鍊都監의 계
鄭命壽가 行祭가 끝나고 13일에 출발할 것이니 준비를 10일 전에 裝束하여 待令하라고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三勅使가 藥醫를 보았으면 한다는 迎接都監의 계
三使의 병은 傷暑로 생겼기에 平胃散 1貼을 달여서 복용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에게 소를 入給하였으나 사양하지 않았다는 迎接都監의 계
13일에 大君이 만나고자 한다고 전하였으나 鄭命壽가 별다른 말이 없었다는 迎接都監의 계
오늘 別茶啖을 排入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