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勅書 중에 말한 敍用하지 말아야할 인물에 대해 探問한 결과 赴京使나 書狀官이 아니면 무방하니 걱정할 것 없다고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四勅이 國本奏請使臣의 성명을 물으며 李敬輿 등은 難便할 지 모른다고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備邊司의 계목
兵曹의 草記
頭痛과 惡寒이 있는 죄인 韓儉를 保放하였다가 차도가 생기면 다시 가둘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四勅이 畫員에게 魂宮에 가서 殿閣의 向背 등을 그려오게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四勅이 포로 李繼男의 자식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迎接都監의 계
韓甫龍이 4寸 韓成玉에게 禁軍帖을 줄 것을 청하며 동생 韓鳳의 됨됨이를 아뢰었다는 迎接都監의 계
魂宮의 行禮에 대해 勅使 4人이 會議한 결과를 보고하며 禮官이 곧 定奪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王世子로 冊封하기 전에 參祭할 때의 服色과 位次에 대해 大臣들에게 의논한 결과를 보고하는 禮曹의 계
勅使가 돌아가는 길에 墓所에 展拜하고 가겠다고 하여 李馨長으로 하여금 편한 방법대로 하라고 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魂宮에 출입할 때 放砲 등을 제외하고 祭牀의 整齊후에 行禮하겠다고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에 대한 問安 등의 節目을 都監 郞廳이 전례에 따라 할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金體乾을 보내지 말고 終運差使員 중 1人을 領將으로 들여 보내 鄭命壽의 말대로 하도록 平安監司에게 移文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崔得男은 査覈 중에 囚禁하지 말고 待命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京畿 등에서 대령시킬 驛馬의 숫자와 雇馬木을 보고하며 本寺의 말 10疋을 京畿에 주어 補用하도록 하되 이후로 전례로 삼지 않도록 移文할 것을 청하는 司僕寺의 계
禮單을 실을 말의 숫자를 보고하는 戶曹의 계
詣闕하여 問安할 때에도 王世子가 勅使를 接見 때의 陪衛節目대로 거행하겠다는 兵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