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該曹의 別單 중에 大內에 進排 하는 것 등은 제외하고 諸上司에서 필요로 하는 수효는 헤아려 裁減하여 원래의 單子에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備邊司의 계
朴長遠의 상소를 당초에 回啓할 때 措語가 분명하지 못하여 下問하기에 이르렀으므로 황공하며 원래의 啓目에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備邊司의 계
北京에 運米하고 回還하는 船舶 중 쓸만한 것을 平安道 등에 留置하고 나머지는 江都에 運泊했다가 戶曹에서 수효를 살펴 稟處하게 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李繼龍를 拿來하여 推鞫했으므로 推鞫할지를 묻는 義禁府의 계
推鞫하라는 명이 내렸으니 推鞫할 것을 어디로 할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推鞫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判義禁府事를 口傳으로 差出하여 牌招해서 肅拜하게 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推鞫問事郞廳의 명단
洪瑞鳳의 열다섯 번째 呈辭
安夢尹의 罷職과 歲貢에 대한 司諫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