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 고종
晴
都承旨。左承旨。右承旨。左副承旨。右副承旨。同副承旨。注書。假注書。事變假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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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 上在昌慶宮。停常參·經筵。 -
金世濂을 급히 弘濟院에 보내 다시 懇陳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 備邊司啓曰, 右相馳啓內辭緣如此, 戶曹判書金世濂, 急急出送于弘濟院, 更爲懇陳, 何如? 答曰, 允。 -
倭人의 勅使가 내려갈 때에도 후대할 것을 三道監司에게 知委시키고 東萊의 倭人에게도 미리 통보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 又啓曰, 今此倭人等下去之際, 不可徒委於譯官, 護送官, 令該曹武臣中擇送。勅使上來時, 旣以頭目例厚待, 則下去時, 亦不可埋沒, 所經一路, 各別優待, 以示交隣之意, 宜當。此意三道監司處, 發馬知委, 且以還送本國之意, 移文于東萊留館倭人處, 使之預通, 何如? 傳曰, 允。 -
朴潾이 具仁垕와 相避가 되니 改差하고 후임자를 口傳差出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 義禁府啓曰, 都事朴潾, 與判義禁臣具仁垕, 同生妻娚妹夫, 法當相避, 改差, 其代, 口傳差出, 何如? 答曰, 允。禁府謄錄 -
迎接都監의 草記
○ 迎接都監草記。答曰, 世子宴禮各宴, 宰臣仍爲入參, 宜當, 師傅入參, 事勢非便, 則他宴進參, 可也。內下記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