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
李奎老가 漕運의 일로 나감
李河岳이 伐木하는 일로 나감
沈詻이 出仕함
辭職하는 呂爾徵의 상소
司憲府 관원을 牌招하여 茶時를 하게 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元䎘의 處置와 洪柱一의 罷黜을 청하는 咸鏡監司의 서목
金慶餘의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洪淸監司의 서목
任重의 避嫌啓를 捧入할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遞職을 청하는 柳俊昌 등의 상소
都目政事를 22일에 하겠다는 吏曹의 계
遞職을 청하는 洪處亮의 상소
遞職을 청하는 許悅의 상소
嚴鼎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朴慶元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