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柳慶昌이 나감
朔奠 뒤에 承政院 등에서 慈殿 등의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中殿의 안부를 물음
中殿에 加味調中益氣湯 5, 6貼을 알맞게 지어 들이겠다는 藥房의 계
盧亨夏에게 관직을 제수함
宋浚吉의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洪淸監司의 서목
削職을 청하는 鄭太和의 상소
南海의 定配兒를 陸地로 移配하라는 비망기
南海의 定配兒를 咸陽으로 移配하도록 慶尙監司 등에게 公文을 보낼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林墰의 辭職 상소를 도로 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