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을 정지하고 晝講을 행함
姜裕後가 죽은 寧城君의 題主官으로 楊根에 나감
朴遾 등에게 職牒을 還給하라는 전교
李㬌奭의 아홉 번째 呈辭
사양하지 말고 직임을 살피라고 沈光洙의 상소에 대해 내린 전교
省掃하러 갈 휴가를 청하는 金尙憲의 상소
사양하지 말고 직임을 살피라고 吳竣의 상소에 대해 내린 전교
晝講에 金南重 등이 입시함
政事를 내일 시행하라는 전교
잘못된 은혜를 면하게 해줄 것을 청하는 金集의 상소
병으로 遞改를 청하는 李㬅의 상소
金自點의 遠竄을 청하는 合啓의 전계
內司 奴婢를 諸各司와 함께 斜付할 것을 청하는 司憲府의 전계
田地 立案의 혁파, 諸宮家 免稅 濫雜을 시행하지 말 것, 內司 公事는 承政院을 거쳐 出納할 것, 常平廳 堂上 등의 從重推考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사양하지 말고 行公하라고 金集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사양하지 말고 직임을 살피라고 李㬅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李㬌奭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䅘의 서계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合啓에 대해 내린 비답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司憲府에 내린 비답
허락하지 않으며, 常平廳 일의 推考는 아뢴대로 하라고 司諫院에 내린 비답
金弘郁 등이 가지고 갈 糧饌을 該曹에서 題給하라는 전교
晝講에 閔應亨이 입시하여 北方 開市에서 암말을 파는 폐단에 대해 논의함
崔振男의 大赦에 대해 大臣들에게 收議한 결과를 보고하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