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流星이 나타남
병을 앓고 있다며 遞職을 청하는 吳挺一의 상소
辭職하는 張次周의 상소
辭職하는 李齊衡의 상소
民弊을 덜어준다는 차원에서 윤허를 받게 된다면 各道에서 진상하는 牛黃의 數를 감하여 書啓하겠다는 內醫院의 계
병이 있어 운동이 어려운 洪處大의 遞職에 대해 上裁하기를 청하는 吏曹의 계목
내일 晝講을 실시하겠다는 전교
金自點의 遠竄을 청하는 合啓
諸道監司에게 田畓立案을 査覈해서 本主가 있으면 돌려줄 것, 營屬軍士의 番布를 濫徵하고도 모자라면 養馬卒을 衙奴로 代立시켜 價木을 勒捧했던 禹尙中의 罷職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李廷夔의 遞差와 南銑의 出仕를 청함
번잡스럽게 하지 말라고 合啓에 대해 내린 비답
아뢴 대로 실시하라고 司諫院에 대해 내린 비답
말미를 마치고 돌아오다가 병이 들어 復命할 수 없으므로 削職을 청하는 閔應亨의 상소
吏批의 관원 현황
兵批의 관원 현황
洪淸兵使에 擬望할 사람이 부족하니 재임 기간이 10朔을 채우지 못하거나 아직 解由를 받지 못한 사람도 아울러 擬望할 것을 청하는 兵批의 계
李晦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燕京 등에 가있었을 때 수고했던 陪從軍官들을 각별하게 收用하라고 兩銓에 전하라는 전교
金興祖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라는 전교
벼슬하러 올라오다가 탈이 난 朴翰男과 元成集의 改差를 청하는 兵批의 계
洪淸兵使에 대한 擬望은 十朔을 채우지 못한 사람과 解由를 받지 못한 사람은 곤란하지만 依啓하라는 명에 따라 備望해서 들이겠다는 兵批의 계
吳挺一이 정말로 병을 앓고 있는지를 알아보라는 전교에 대해 나오지 않아 상세하게 알 수 없다고 보고하는 李䅘의 계
別抄騎士를 지난 달 28일 開坐하여 試才했으므로 등수를 나누어 別單으로 써서 들이겠다는 兵曹의 계
上下番의 闕員을 오늘 政事에서 모두 差出해서 牌招하여 入直하게 하기를 청하는 弘文館의 계
紙砲監造官 金贇 등을 모두 6品으로 遷轉하라는 명이 내렸으나 이미 6품을 거쳤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를 묻는 兵批의 계
永寧殿에서 거행하는 春享大祭의 獻官 임명에 대해 보고하는 吏曹의 계
병이 심해졌다며 遞免을 청하는 閔應亨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