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所懷를 진술한 洪命夏의 상소
4월 11 事經文臣의 殿講을 거행할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專經文臣殿講의 節目에 관한 禮曹의 單子에 대해 내린 전교
李象震 등의 배척을 받아 待罪한다는 李䅘의 계
輪對官의 명단
洪有阜의 상소를 捧入하지 않은 경위를 해명하고 申濡 등의 牌招를 청하는 尹絳의 계
晝講에 韓興一 등이 입시함
金自點의 遠竄에 대해 논의함
吳挺緯의 削去仕版에 대해 논의함
田畓의 立案에 대해 논의함
九月의 按律處斷에 대해 논의함
晝講에서 弑主한 자의 處斷에 대해 논의함
崔振溟의 遞差에 대해 논의함
言路를 막고 逋慢의 죄를 지어 황공하다는 申濡 등의 계
愼天翊의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全羅監司의 서목
松禾의 騎兵과 步兵에 대해서는 逃故 등의 價布를 감면하고 收布하여 상납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韓興一이 입시하여 羈的을 葛索 등으로 江華 등에서 나누어 만들도록 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韓興一이 입시하여 慈殿에게 전례대로 음식을 진상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韓興一이 입시하여 세간의 인심 문제, 通津縣의 軍器 문제, 滯囚의 문제에 대해 논의함
인심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大本을 확립해야 한다는 洪命夏의 상소
趙絅이 標信 없이 內醫院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궐원이 생긴 吏文學官 등에 成文海를 差下하기를 청하는 承文院의 계
모친의 병이 중한 鄭始成에게 3일의 말미를 주었다는 許徽의 계
都目大政으로 인해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柳慶昌의 계
11일의 輪對에 대해 取稟하는 柳慶昌의 계
晝講에 韓興一 등이 입시하여 中庸을 進講함
신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愼天翊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