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晴晝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와 달무리가 짐
不治守令을 천거한 이를 書啓한 吏曹의 單子에 대한 전교
三省獄情을 진달하고 稟處를 청하는 趙翼의 차자
常參과 經筵을 處暑 전까지 頉稟한다는 承政院의 계
都目政事를 21일에 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金自點을 絶島에 投畀하기를 청하는 合啓
洪銓의 집에 가서 행패를 부린 李仲信의 依法科罪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병 때문에 還官하지 않는 李松齡의 處置를 청하는 黃海監司의 서목
병이 난 李松齡의 罷黜을 청하는 吏批의 계
愛丹에게 義禁府에서 照斷 施行하게 하고 唜香 등은 放送하기를 청하는 鞫廳의 계
李德培 등이 하직함
申景禋 家의 咀呪獄과 관련하여 冤死함이 없도록 잘 裁處하기를 청하는 趙翼의 차자
鄭知和가 趙翼의 차자에 대한 批答을 受去할 대 行禮하지 않았으니 推考하기를 청하는 黃㦿의 계
趙翼의 차자에 대한 비답
睦嗜善을 放送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愛丹의 刑問에 대한 三省推鞫의 계
三省推鞫을 姑罷하라는 전교
不治守令의 薦人을 書啓하는 吏曹의 單子에 대한 전교에 따라, 各項 文書가 各司에 산재하여 자세히 조사하지 못하였기에 황공하다는 黃㦿의 계
不通을 받은 林汝栢 등과 참여하지 않은 張命遠의 汰去를 청하는 吏曹의 계
史官 2員을 待命하게 하라는 전교
三省推鞫을 위해 下直하므로 推案을 내어주기를 청하는 趙壽益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