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辭職하지 말라고 趙壽益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部官의 일은 윤허하지 않는다고 司諫院의 계에 대해 내린 비답
愼天翊에게 관직을 제수함
外廏馬 40匹과 함께 草價를 감하면 재용이 부족하므로 戶曹의 稅太를 喂太로 지급해주기를 청하는 司僕寺의 계
沈之源의 죄에 대해 照律하여 보고하는 刑曹의 照本
大臣과 備局堂上을 引見하겠다는 전교
吳竣의 첫 번째 呈辭
趙翼의 두 번째 呈辭
先王의 知遇에 보답하는 뜻에서 속히 나와 視事하라고 趙翼의 두 번째 呈辭에 대해 내린 비답
年老하고 疾病이 있는 金蓍國의 改差에 대해 裁決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趙壽益의 두 번째 상소
李馨益을 量移하라는 명을 還收, 李敏求를 敍用하라는 명의 還收, 沈景參의 削去仕版, 賑恤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西部 해당 관원의 拿推 등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本職과 兼帶을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吳竣의 상소
引見에 李敬輿 등이 입시하여 罷職된 史官을 收敍하는 문제, 閔應亨의 敍用 등에 대해 논의함
大司憲 등이 입시하여 金自點의 絶島安置, 黃緝의 罷職, 李敏求의 일, 金汝水의 邊遠定配, 李馨益을 洪州에 定配한 義禁府 堂上의 推考 등에 대해 논의함
辭職하지 말라고 吳竣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閔應亨 등을 敍用하고 趙嗣基 등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말라는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