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臺諫을 興政堂에서 引見하겠다는 전교
三水 등지의 邊方에 대해 각 衙門의 貿販을 금지할 것을 청하는 沈之漢 등의 계
勅使가 兪海男 등에 대해서는 奏聞에 기록하지 말게 한 것대로 하도록 伴送使에게 行會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李廷顯이 79石을 축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닌 듯하므로 刑推問目 중에서 삭제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金壽翼의 모친 權氏의 上言에 대해 判府事가 還朝한 뒤에 回啓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金藎國이 出仕함
勅使 일행이 17일 安州에 그대로 머물렀다는 伴送使의 서목
金益熙가 병이 중하여 올라갈 수 없다는 洪淸監司의 서목
결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禮曹에서 穆陵에 대한 親行 吉日이 3월 10일로 정해졌다고 아룀
친한 사람을 편들었다는 하교가 있었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迥 등의 계
遞職을 청하는 沈珞의 차자
病勢와 情勢를 이유로 免職을 청하는 鄭維城의 상소
政事를 내일 하라는 전교
事理를 알지 못한다는 비답을 받은 것 등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迥 등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