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木星이 나타나고 햇무리가 짐
生脈散을 언제 다 복용하였는지 下敎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藥房의 계
北京으로 가는 譯官에게 七政曆 印本을 사오게 할 것을 청하는 觀象監의 계
蔡時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閔馨男의 차자
兵曹의 계목
賓客의 推考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金堉의 차자
鄭太和 등의 차자
洪命夏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