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有政
李時白의 다섯 번째 呈辭
淑徽公主의 駙馬를 鄭維城의 손자로 정하라는 전교
弘文館의 차자
張應星의 상소
鄭廣成의 상소
藥房에서 안부를 물음
鄭榏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