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沈之漢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羅以俊의 두 번째 呈辭
도로 出給하라고 羅以俊의 두 번째 呈辭에 대해 내린 전교
許相을 科罪하게 할 것을 청하는 忠淸兵使의 서목
柳震立이 들어옴
16일이 무고하다는 承政院의 계
16일은 行刑해야 하므로 17일 儒生殿講을 시행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16일 行刑하겠다는 刑曹의 계
1월 29일 方物을 封裹하고 2월 3일 拜表하는 것으로 원래의 啓目에 다시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禮曹의 계
豐呈 때에 대비해서 올라온 기생을 上司라고 칭하여 推捉할 경우 처치할 것을 청하는 豐呈都監의 계
李厚源 등이 입시하여 65세 이상을 守令에 敍用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李厚源이 입시하여 都目政 때 守令에 의망할 만한 사람은 本曹에서 추천하여 懸錄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鄭基豐이 입시하여 江原道의 朔膳을 당초에 詳定했던 물가대로 시행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服制를 마친 權埨의 出仕를 청함
降號한 지 10년이 되는 내년에 錦城을 陞號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목
朴吉協이 들어옴
丁時傑 등이 藏氷한 뒤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