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 고종
陰
都承旨 蔡裕後 。左承旨 南老星 。右承旨 洪處大 。左副承旨 李惕然 。右副承旨。同副承旨。注書。假注書。事變假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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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 上在昌德宮。停常參·經筵。 -
本職에 대한 辭職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睦兼善의 서목
○ 京畿推刷御史睦兼善書目, 本職辭免上疏上送事。答曰, 遞差。 -
本道의 弊端에 대해 진달하는 金東奭의 상소
○ 利城幼學金東奭上疏。大槪, 有五條, 爲本道陳弊事。答曰, 省疏具悉。嘉爾進言之誠, 所陳弊瘼, 當令廟堂處之。 -
金汝水에게 관직을 제수함
○ 兵曹政事, 以金汝水爲右邊捕盜大將。出春坊朝報 -
이번 거둥할 때 右哨軍 1명이 失足하여 腰傷을 입은 것 이외에는 다친 경우가 없다는 訓鍊都監의 계
○ 訓鍊都監啓曰, 傳曰, 今番擧動時, 許多軍兵等, 渡涉及行路, 未有損傷者乎? 問于都監及御營耶? 以啓事, 傳敎矣, 二十九日曉頭, 還宮擧動時, 左廂軍兵, 行到堀浦橋中, 右哨軍一名, 失足墮落橋下, 以致腰傷, 載馬還來, 此外別無軍兵損傷之弊, 敢啓。傳曰, 知道。使之各別救療, 俾不至致斃。出訓局謄錄 -
나이 어린 朴萬金 등에 대해 定役한 것과 관련하여 해당 守令 등에 대해 該道의 監司로 하여금 推考하고 啓聞하게 한 뒤에 事目대로 稟處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 兵曹啓曰, 年弱兒不得定役, 非特有啓下事目, 前後嚴飭, 非止一再, 而今十月當番上番軍士點考時, 谷山騎兵朴萬金年五歲, 金得宗年七歲, 金應見·林永祿八歲, 竝皆見頉, 本邑官吏違越朝家禁令之罪, 不可不治。當該守令及監官色吏, 令該道監司姑先推考啓聞後, 依事目, 稟處, 何如? 傳曰, 依啓。出兵曹謄錄 -
大臣과 備局 堂上을 引見하겠다는 전교
○ 傳曰, 大臣·備局堂上, 引見。出內下日記 -
李後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 有政。以李後奭爲濟用正, 姜鎬爲獻納, 李時術爲正言, 金佐明爲大司諫, 姜時儆爲保安察訪, 任座爲承文著作。出吏曹政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