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에서 世子宮의 안부를 물음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어제 거둥할 때에 타고 있던 말이 御船 가까이에까지 갔다는 이유로 罷職을 청하는 吳挺一의 계
義禁府에서 金有道 등을 拿囚했다고 아룀
三寸叔母의 喪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殷相의 계
崔浣이 9월 12일에 父喪을 당했다는 江原監司의 서목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安後稷의 계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抗의 계
吳挺一 등의 遞差와 安後稷의 出仕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결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陵所에 거둥할 때 挾輦砲手가 侍臣이 타고 있던 말로 인하여 대오가 혼잡했던 것과 관련하여 李晩 등에 대해 從重決棍하겠다는 訓鍊都監의 계
申景琥의 장계에서 말한 세째 아이의 병이 중한 것과 관련하여 藥物을 보내 속히 치료하도록 하고 病勢를 연속해서 馳啓하도록 回移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