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와 달무리가 짐
李時白의 두 번째 呈辭
鄭叔周에게 관직을 제수함
柳椐의 罪에 대해 照律하여 보고하는 刑曹의 계목
愼天翊에게 속히 올라오도록 下諭할 것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勅使가 9월 20일에 떠난다는 牌文이 왔다는 伴送使의 서목
진달한 일은 廟堂으로 하여금 처리하게 하겠다고 張順命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