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속히 나오라고 李時白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11월 1일의 輪對日次에 대해 取稟하는 承政院의 계
햇무리가 짐
慕華館의 査對에 나아가기 위해 하직한다는 蔡裕後의 계
使臣을 引見하겠다는 전교
上言한 廉震長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回啓할 수 없다는 忠勳府의 계
具仁垕가 신병이 위중해 정신을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는 權坽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