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沈𢋡를 牌招하여 察任시킬 것을 청하는 權坽의 계
鄭太和의 다섯 번째 呈辭
遂安 등 4邑의 守令들을 推刷가 끝날 때까지에 한해서 仍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推刷都監의 계
李澂과 李潚의 관작을 회복시키라는 명의 還收, 閔寅亮의 遞差, 金壽海의 遞差, 閔光烈의 遞差를 청하는 沈世鼎 등의 계
李澂과 李潚의 관작을 회복시키라는 명의 還收, 權大德에 대한 형의 집행, 李聖基의 遞差, 金瑜의 遞差, 李遐의 遞差, 權諿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吳竣 등의 계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申濡의 상소
너무 많은 직책을 겸직하고 있기 때문에 그 중 經筵廳의 經筵이나 侍講院 賓客 중 하나를 遞改해 줄 것을 청하는 李厚源의 상소
治軍, 省賦, 恤民 등에 대한 申准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