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내용 없음
내용 없음
勅使들이 頭目들과 함께 除夜를 잘 보내고 各房으로 돌아갔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 3員이 家丁을 거느리고, 望闕禮를 행한 후 都監의 官員을 거느리고 예를 행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병으로 落後되어 있던 家丁이 入館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禮單을 사양한 것은 본심이 아닌 것 같으니, 다시 措辭 入給해서 그들의 뜻을 살피도록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下馬宴禮에 上使가 病患으로 나갈 수 없어서 宴床을 各房으로 나누어 들이고, 御帖만 전했다는 領議政의 계
下馬宴禮에 上使가 病患으로 나갈 수 없어서 宴床을 各房으로 나누어 들이고, 御帖만 올렸다는 迎接都監의 계
翌日宴은 전에 啓下한 대로 親臨하는 것으로 설행할 것인지 묻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에게 正朝禮單을 入給하기가 어렵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館所에 親臨하는 翌日宴은 3일에 하겠다는 뜻을 迎接都監에 말하라는 전교
差備譯官을 시켜 館所에 親臨하는 翌日宴은 3일에 하겠다는 뜻을 請行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別入雌牛를 入給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藥燒酒를 요구하므로, 藥材를 進排하고 煮取할 사람을 定送하도록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다음날 擧動한 후 角觝戱를 구경하고자 해서 抄擇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別茶啖을 규례대로 排入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副使와 三使가 병을 앓아 安禮를 불러서 침을 놓았으며, 上使는 약을 달여 복용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翌日宴에 擧動할 때의 初嚴, 二嚴, 三嚴 시각을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