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權侙 등이 하직함
閔應協 등이 사은함
聖候와 內殿의 안부를 묻는 元斗杓 등의 계
藥房에서 慈殿 등의 안부를 물음
鄭太和의 네 번째 呈辭
李浣의 첫 번째 呈辭
睦來善의 첫 번째 呈辭
致祭할 날짜를 擇日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禮曹의 堂上과 郞廳을 從重推考하고 當刻 안으로 擇日하여 들이라는 전교
麟坪大君의 집에 親臨하여 致祭할 吉日을 6월 13일로 擇日했다는 禮曹의 계
擧動하는 날짜의 擇日에 대해 回啓하지 않은 이유를 보고하는 承政院의 계
大君의 집에 親臨하여 致祭하는 것은 五禮儀에도 근거가 없음을 설명하고 削職해주기를 청하는 李端相의 계
大君의 집에 親臨하여 致祭하는 것을 하지말라는 전교
罷職해주기를 청하는 洪命夏와 金壽恒의 상소
召對에 趙龜錫 등이 입시함
洪命夏 등의 上疏에 대해 내린 비답
金禹錫 등을 出仕시키도록 청하는 閔應協의 계
李性恒 등이 취직함
안개가 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