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流星이 출몰함
朴廷傑 등이 하직함
李益亨 등이 사은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沈梓의 세 번째 呈辭
手掌의 증세와 內殿의 증세에 대해 묻는 藥房의 계
藥房에서 中殿의 안부를 물음
鄭之問을 속히 正刑하도록 청하는 司諫院의 계
윤허하지 않겠다는 李厚源의 세 번째 呈辭에 대한 비답
勅使의 행차가 19일 安州에서 止宿한다는 伴送使의 서목
上候가 未寧하므로 긴요하지 않은 公事는 留院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病勢가 날로 심해져 問安하는 반열에 참석하지 못했으니, 削職해달라는 李厚源의 차자
鄭之問을 속히 正刑하도록 청하는 司憲府의 계
待罪하지 말고 出仕하라는 李原源의 箚子에 대한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