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사직하지 말라는 權諰의 上疏에 대한 비답
지방에서 올라오지 않은 權知官을 從重推考하도록 청하는 承文院의 계
冕을 減死하라는 명을 還收하고 當初에 照律한대로 處斷하며, 尹善道를 罷職하도록 청하는 司憲府의 계
달무리가 지고 햇무리가 짐
尹絳 등이 사은함
蔡裕後가 입시하여 玉堂을 더 뽑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