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지고 달무리가 짐
曺漢英이 사은함
病勢가 낫지 않으므로 遞免해달라는 趙龜錫의 상소
庭試에서 製呈하지 못하였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曺漢英의 계
元斗杓의 두 번째 呈辭
새로 除授한 職名을 받들 수가 없으므로 還收해달라는 徐元履의 상소
政事의 시행여부를 묻는 承政院의 계
召對를 하겠다는 전교
宋宣과 曺漢英을 遞差하도록 청하는 司諫院의 계
召對에 趙復陽 등이 입시함
100세의 老人 등에게 衣資 등을 除給하는 일과 加資하는 일의 擧行에 대한 承政院의 계
새로 右承旨로 除授된 李尙眞을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0311:하
李正英의 세 번째 呈辭
睦來善이 입시하여 海西의 餉穀을 松都로 移給하는 문제는 신임 留守가 到任하여 啓聞한 뒤에 議處하는 문제를 논의함
召對에 柳赫然이 입시하여 東營에 있는 空垈에 軍營을 지을 것과 別抄武士가 탈 말을 擇給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