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藥房에서 慈殿 등의 안부를 물음
柳後聖 등과 함께 入侍하여 受鍼한 곳을 診察하는 것이 좋겠다는 藥房의 계
入診한 뒤에 藥房에서 안부를 물음
成台耉의 사직 상소
賓廳에서 卜相한 것을 봉입함
權堣의 辭職 上疏를 承政院에 머물러두었다는 金佐命의 계
李慶億에게 察任하라는 뜻으로 回諭하도록 청하는 金佐命의 계
鄭基豐이 병이 위중하여 仕進하지 못한 지 여러 날이 되었다는 金佐命의 계
成台耉의 上疏도 承政院에 머물러두었다는 金佐命의 계
이번 달 11일 專經文臣의 殿講을 하지 말도록 定奪함
權堣의 上疏에 대해 내린 비답
遞職해주기를 청하는 許厚의 계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八珍湯 3첩을 지어서 들이겠다는 藥房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