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2品 이상이 안부를 물음
醫官들과 함께 入診하는 것이 좋겠다는 藥房의 계
藥房에서 中殿의 안부를 물음
疾病과 情勢를 이유로 遞免해주기를 청하는 宋浚吉의 상소
李延禎을 6品에 遷轉시키거나 守令을 除授하도록 청하는 備邊司의 계
慶尙左道 敬差官의 差出, 瓜滿한 都事의 仍任, 긴요하지 않은 各衙門 營繕의 停罷, 京外 酒禁의 嚴飭에 대한 備邊司의 계
鄭維城 등을 句管堂上으로 삼아 救荒을 主管시키도록 청하는 備邊司의 계
작년 秋冬等 褒貶에서 磨勘하지 못한 李後聃에 대해 等第하여 들인다는 御營廳의 계
擊錚한 裵順龍의 囚禁治罪를 청하는 兵曹의 계
承政院에서 안부를 물음
안부를 묻는 藥房의 두 번째 계
李程에게 관직을 제수함
6일에 都目政事를 하겠다는 吏曹의 계
待罪하지 말라는 南老星의 狀啓에 대한 비답
入診에 元斗杓 등이 입시하여 大殿의 症候와 內殿의 藥劑를 논의함
邊將의 塡差, 宋浚吉 上疏의 捧入, 曺漢英의 遞差 등에 대한 金佐明의 계
入診한 뒤에 藥房에서 안부를 물음